낚시를 하며 대상어를 걸고 제압을 하는 과정에서
"바늘에 꽂힌 채로 빠지지 말고 그대로 있어라"라는 바램을 담아 외치는 말입니다.
칸베이츠는 모든 낚시인들이 낚시에 깊게 꽂힌 채로 최대의 즐거움을 얻어 가길 바라며,
그것에 큰 써포트가 되고자 하는 마음을 품고 있습니다.
필드에서의 낚시를 생각하며 준비하는 시간,
진지하게 몰두하며 낚시를 진행하는 시간,
낚시를 마치고 추억을 새기며 돌아오는 시간들
모두 더욱 값지게 만들 수 있는 제품들로 수많은 앵글러 분들을 써포트하겠습니다.
-Young Gon “Bradley” YANG
칸베이츠는 사람을 낚고, 수익창출만이 목표가 되는 제품보다는
대상어를 효과적으로 낚고, 충분한 기쁨을 얻을 수 있는 품질과 효용성이 최대화된 제품들을 위해 노력합니다.
낚시를 준비하는 과정, 자연과 마주하며 대상어를 낚는 모든 과정은 설레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칸베이츠는 그 설레임의 순간들이 더욱더 큰 기쁨으로 오래오래 기억될 수 있도록,
오랜 노력과 검증을 통한 신뢰성 높은 제품들을 제공하여
늘 그 그억에 함께 남는다는 철학을 품고 제품을 빌딩 합니다.
각각의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고 시시각각 기분이 다르듯,
대상어가 살아가는 환경과 특성에 따라 대상어들의 성향이 다르고 여러 가지 조건에 따라 무드도 달라집니다.
오랜 기간 동안 다양한 환경과 여건들 속에서 얻은 생태적 지식과 경험들을 더 많은 앵글러분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칸베이츠는 열심히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